처음으로 메인보드 콘덴서 교체.
고장난 메인보드의 루비콘 1000uf 6.3v 2개 띄어다가
펜티엄3 보드의 콘덴서 부풀은 자리에 붙히기로 했다..
인두기는 70W에 450℃까지 되는 것이라서 450℃로 맞춰놓고
고장난 보드의 여러 부품들에
그냥 무작정 대어 봤는데, 거의 쉽게 녹는 것이 없었다.
그래서 어떻게 하는지 검색을 해보니...
콘덴서 납땜 부분에 실납을 조금 녹여서 가열해서 빼면
잘 빠진다고 해서 해보니 그런대로 잘 되었다.
그런방식으로
고장난 보드에서 외관상 멀쩡한 루비콘 콘덴서 2개를 빼서,
펜티엄3 보드 부풀어오른 콘덴서 2개 뺀자리에, 납땜해주었다.
하다보니 콘덴서 들어갈 구멍이 자꾸 막혔는데, 납흡입기로 반대쪽에서
뽑아주니 구멍이 잘 뚫렸다.
어질러진 주변 정리 좀하고 컴퓨터 좀 켜보는데...
헉~ 부팅이되긴 하는데,
바이오스의 Memory Check 부분에서 더이상 진행이 되지 않았다.
순간 여러가지 생각지나갔다.
* 너무 인두 오래되서 콘덴서 고장 | 메인보드 기판 고장
* SDRAM 끼울 때 방향잘못봐서 반대로 끼우려 해서 RAM | slot이 고장났나?
* 요즘 중고 펜티엄3보드 팔지도 않는데, 버려야하나?
그렇게 10분정도 고민하다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었는데,
무선 키보드 Receiver 였다.
이상하게도 점멸등이 평소와는 다르게 이상하게 깜빡이고 있었다.
그래서 그것만 뺀 후 부팅을 해보니.. RAM이 정상 인식되고 부팅도 잘 되었다.
[메인보드의 내장 USB 단자는
v1.1까지만 지원인데, 키보드는 v2.0만 되서 그런 것 같다.]
그래도 이 키보드를 쓰지 않을 수는 없어 USB 2.0 PCI카드에 연결해서 쓰는데,
윈도우에 부팅하고나면 사용에 문제는 전혀 없지만 CMOS들어갈 수 없고,
안전모드에도 들어갈 수 없는 단점은 있었다. (Windows 2000)
이럴 때를 대비해서 PS/2 키보드 하나 쯤은 예비로 가지고 있어야 겠다.
하여튼 무사히 교체가 끝나서 다행이다.
근데 여전히 궁금한 것은 인두기 제대로 산것이 맞는지 모르겠다.
펜티엄3 보드의 콘덴서 부풀은 자리에 붙히기로 했다..
인두기는 70W에 450℃까지 되는 것이라서 450℃로 맞춰놓고
고장난 보드의 여러 부품들에
그냥 무작정 대어 봤는데, 거의 쉽게 녹는 것이 없었다.
그래서 어떻게 하는지 검색을 해보니...
콘덴서 납땜 부분에 실납을 조금 녹여서 가열해서 빼면
잘 빠진다고 해서 해보니 그런대로 잘 되었다.
그런방식으로
고장난 보드에서 외관상 멀쩡한 루비콘 콘덴서 2개를 빼서,
펜티엄3 보드 부풀어오른 콘덴서 2개 뺀자리에, 납땜해주었다.
하다보니 콘덴서 들어갈 구멍이 자꾸 막혔는데, 납흡입기로 반대쪽에서
뽑아주니 구멍이 잘 뚫렸다.
어질러진 주변 정리 좀하고 컴퓨터 좀 켜보는데...
헉~ 부팅이되긴 하는데,
바이오스의 Memory Check 부분에서 더이상 진행이 되지 않았다.
순간 여러가지 생각지나갔다.
* 너무 인두 오래되서 콘덴서 고장 | 메인보드 기판 고장
* SDRAM 끼울 때 방향잘못봐서 반대로 끼우려 해서 RAM | slot이 고장났나?
* 요즘 중고 펜티엄3보드 팔지도 않는데, 버려야하나?
그렇게 10분정도 고민하다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있었는데,
무선 키보드 Receiver 였다.
이상하게도 점멸등이 평소와는 다르게 이상하게 깜빡이고 있었다.
그래서 그것만 뺀 후 부팅을 해보니.. RAM이 정상 인식되고 부팅도 잘 되었다.
[메인보드의 내장 USB 단자는
v1.1까지만 지원인데, 키보드는 v2.0만 되서 그런 것 같다.]
그래도 이 키보드를 쓰지 않을 수는 없어 USB 2.0 PCI카드에 연결해서 쓰는데,
윈도우에 부팅하고나면 사용에 문제는 전혀 없지만 CMOS들어갈 수 없고,
안전모드에도 들어갈 수 없는 단점은 있었다. (Windows 2000)
이럴 때를 대비해서 PS/2 키보드 하나 쯤은 예비로 가지고 있어야 겠다.
하여튼 무사히 교체가 끝나서 다행이다.
근데 여전히 궁금한 것은 인두기 제대로 산것이 맞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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